나 휘리릭 알지?
모를리가 없겠지.
어익후...이런데서 너를 볼 줄이야..(골치 아프다 상당히).
위킥 접은지 오래고 운영자한테 민폐 주기~시러서 이렇게 회원가입까지 해서 리플 ㅎㅎㅎ
존내 반갑네.이야~
니하고 브링인가 오트밀이었나? 기억 안나네 그 떡대가 날 채팅창에서 까댄 것 땜에
챗창 접고 공부했는데,(아마 8월 초?)
점수가 의외로 잘 나오더라고...ㅎㅎㅎ(등급 표시만 나와서 정확히는 몰겠는데
물리1에서 한 개 물리2에서 한 개 생물1 생물2는 만점 그 외에 틀린게 영어 1개였나..
모조리 1등급.
쓰바...성적표를 뭐 이따구로 표시하니까 정확한 점수를 모르자나..완전 캡 짜증)
성균관대 요거 그리고 지방 잡대 의대 두 곳은 의대 지원했다. 어차피 붙을 건데 3개 지원해봤자 부모님한테 미안하잖냐..
나도 이제 인생역전인가....
잘나가는 친구들 둔 덕분에 비교&무시 당하는 인생 안살아도 되겠지.
솔직히 맘이 편하다.
뒤에서 니가 날 까고 다른 애들도 나 욕한다느거 눈치로 다 알때는 좀 괴로웠는데
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엔조이로 만나는 채팅창 멀 그리 심각하게 생각했었나
그런 기분도 들고
니가 그렇게 안 해ㅈ줬음 한창 중요할 때 총정리 못해서 이렇게 점수 잘 나오지는 못했을 수도 있겠네
고맙다 ㅎㅎㅎ(아니 오히려 인생의 은인인가?^^
사실 고시원에 오기 부리고 공부한다고 설칠 때가 젤 위험했거든.
거기서 산게 진짜 시간낭비..
마지막에 고시원 떠나서 총정리 해서 이렇게 잘나왔지 아니면 아주 그냥 ㅠㅠ)
너 원하는 대학은 갔는지 궁금하네.
머 지금와서 한창 옛날 일 가지고 너를 원망할 생각은 없다.
어차피 인생역전 했고.
나도 아쉬울게 없으니까.
닉네임 밝히기는 조깐 그렇고 그 애는 나도 미련이 전혀없다
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오버한거 같아.
나도 사람인데 눈치가 없겠냐
그 애는 나를 시러하는 것 같아서 챗 접은건데 말이다.
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의대에 반드시 붙겠느다느니
공부만 할 꺼라고 그 애한테 장담했는데
막상 이렇게 의대가 확실할 꺼라고는....(.........)
머 어차피 결과 나와야 알겠지만.
이 실력에 또 3수를 하겠냐 ㅠㅠ
존내 신기한게 이렇게 성과를 이루고 보니까 그 애에 대한 집착이 싹 사라진거 있지.
머
여자로 본 것은 아니니까 내가 나쁠 이유도 없고...
사실 쯔기 너를 고운 시선으로 볼 수는 없다
나도 인간이니까.
머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의대입시가 걸려있는 만큼 처신을 신중히 해야되고..
(현피 까러 가고 싶어도 못가^^ 안심하세요 ㅎㅎㅎ)
언제 한번 메일 보낼께 여기 너 메일 주소로
브륑 연락처랑 주소 좀 알려주라.
내 친구들 모아서 다구리?
그런거 안한다.
그냥 이야기만 진솔하게 하고 싶다 이런 정도니까 나중에 내가 대학 붙으면 부탁해.
의사 된다는 넘이 현피까고 그런 짓거리 하겠냐.
나도 그 정도 철은 들었다 임마.
나이도 내년이면 스물 하나인데 쪽팔리게 무슨 싸움질이겠어.
(사람 패서 입건되면 나도 나중에 인맥 쌓는데 지장이 좀 있따)
그냥 미련이 좀 있어서 그런다.
그리고 이 댓글 지우지마라?
욕도 거의 안했고 내딴에는 신사적으로 나오자 요런거니까 ㅎㅎ
내 경고 함부로 흘려듣지 마라.
채팅창에서 뒷다마까고 사람 매장하는거 너거들 챗방 문화
인정한다만
오프라인에선 그게 안통하니까.
머 내가 단 댓글 아래로 머라고 또 태클 걸고 씹는 글 오를꺼 대충 안다만
쯔기랑 브륑 그 떡대를 제외한 나머지 따위 내가 알바아니고
재미도 없으니까.
만약 진짜라면 미안한 말인데
솔직히 말해서 글이 전혀 설득력이 없어보이는데.
8월달부터 공부 시작해서 전부 다 1등급 나왔다고?
거기까진 뭐 니가 사실 천재였다 이런걸로 넘어간다치자.
일단 그 점수로 성균관대썻다는거 자체가 헛소리고.
미련없는놈이 몇달이나 지나서 내 블로그까지 찾아와서 이거 리플 달라고 회원가입까지 한것도 개그고.
진짜면 뭐 난 할말 없는데.
지금까지 니 행동들이 불신하게 만든거니까 고깝게 듣진 말고 그러려니 하고.
좀 한줄요약좀 해라 뭐이리 장황한가효.
내글 한줄요약:인증까.
뭐 서로 무슨말을 하든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고.. 오래 됐으니 이미 끝난 일이겠지만
도저히 보고 흘려 넘길수가 없는 말이 있어서 말 하는데...
쟤 이상하네여? 성인이 야겜하지 미성년자가 야겜하나여.ㅠㅠㅠㅠㅠㅠㅠ
고딩때 야겜한게 무슨 자랑이라고 저렇게 자랑스러운듯이 쳐올리나여..ㅠㅠㅠ
우리나라 문화 어쩌다 이렇게 됐나여.. 아놔 이너넷이 애들 다 망쳐놨어..ㅠㅠㅠㅠㅠ
[머 내가 단 댓글 아래로 머라고 또 태클 걸고 씹는 글 오를꺼 대충 안다만
쯔기랑 브륑 그 떡대를 제외한 나머지 따위 내가 알바아니고
재미도 없으니까.]
라고 했으니까 내 덧글 신경도 안쓰겠지만 여모저모 따져봤을때 "아 진짜 쟤 인생 너무 불쌍하다..ㅠㅠ"
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만.... 우와. 고딩때 야겜하셨다는 아주 멋지신 분이 계시네요.(랄까. 나도잖아.)
일단, 이건 당당하게 말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(훗) 야겜은 일본에서도 성인게임인데요?
일본이라고 해서 야겜은 15금이다. 뭐 이딴거 없습니다요?
저는 정말로 floatback님을 모릅니다만.. 그래도 이건 좀 글을 써주고 싶었습니다. 제가 아는 사람이라고 해봐야.
위의 덧글을 다신 크레멘테님과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이신 쯔기님이죠. 어쨋든 저런 막 날라가는 글은 아무리 봐도 지나가는 제가 봐도 기분이 영 상하네요.:D